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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개발자 그렇지만 난 지금...

내 꿈은 개발자 그렇지만 난 지금...

by hyun's life_developer 2019. 9. 11.

 

 

안녕하세요 초보개발자 시아아빠입니다.

이번 포스팅. 제목 그대로 내 꿈은 개발자, 그렇지만 난 지금....

 

저는 꿈(?)이라기엔 알맞지 않고, 현재 목표가 혼자서도 결과물을 낼 수 있을 개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지금 비전공자이며, 컴맹 소리도 적지않게 듣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개발자로 나아가는 과정, 지금 이 순간 순간 포스팅을 해놓지 않으면 현재 컴맹 수준의 저와 같은 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알려줘야할지, 어떤 내용을 궁금해할지 등등 입문자가 궁금해할 내용

또는 입문자의 나아갈 방향 등을 이해하기에 지금 순간순간을 그려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을 효율적으로 가르치고자, 초등학교때의 지식과 수준에 맞추려면 자신의 초등학생때를 생각하면서 가르쳐야지만 먼 과거이기에....초등학생때부터 그때의 수준을 그려왔다면 도움되듯이)

 

저와 같이 컴맹소리 많이 들으면서 비전공자이신 분들,

                                          컴퓨터에 지식이 0에 가까우신 분들,

                                                                                          그렇지만 목표는 개발자이신분들. 

 

그 분들을 위한 공간을 이 카테고리 안에서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처음 시작은 우리가 항상 같이 해야하고 요청해야하고 응답받아야하는 이 컴퓨터! 이 컴퓨터부터 알아가야겠죠?

 

바로 이어서 컴퓨터의 구조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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